하 큰 방으로 옮기고 싶다
친구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긴 오늘...(렏:멀티탭은 넉넉할수록 코드는 길수록 내가 편하다
낙서야 아무 데나 하면 되지 하구 틈틈 문구점 연습장 사들고 오고 그랬는데
간만에 맘에 든 드로잉 샤프심이 안 먹혀..........ㅋㅋㅌㅋㅋㅋ
조카들 주라고 전부 보내버림.. 막 쓰기 좋은 가성비 드로잉북을 찾아서...
렏콕이 탐랩 찍은 거 재밌어 보여서 나두 켜봤는데 신경 쓰여서 선도 못 따고 꺼버림
입시 그림 그릴 때 뒤에 쌤이 서계시는 키분
당장이라도 홈페이지 다시 싹 다 갈아엎고 싶은데
친구가 입뿌다고 해조서 헤헤구래?하면서 걍 두는 중
생각해보면....요즘 그림을 그릴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라
내 발상 한계에 다다른것이 아닐가? 이럴 때 열심히 지식이라도 넣어놔야ㅇ하는데
고민고민하다 이불 장만했다
업계인으로서 똑 부러지는 지식인이었다면 좋았을 텐데
아 그 원단 모지....좋은데...참 좋은데.... 정도의
알지도, 모르지도 않는 수준의 지식만으로 물건을 사려니까 욕심만 생겨서 더 고통임
레드콕이랑 은밀한 거래를 하고 돌아옴
부자가되
나 이런 걸 삼
마음 다스리기용
어디가서 글씨 쓰는 것 조차 겁내하는 악필은 꿈을 꾼다....
퇴근 시간을 일찍 조정해서 다니고 있는데, 남는 시간에 쉬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... 당연히 젊을 때 벌어야지 마인드로 살았는데, 수술하고 몸 관리가 우선인 순간이 오니까 그게 아니게 되었댜... 우선 부담 갖지 말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유지하면서 관리하는 게 목표
요즘 데스크 테리어에 꽂혀서 이것저것 다 사들이는 것 같은데, 안 쓰고 방치하는 건 없어서 소비를 열심히 정당화하는 중